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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렁큰비건DRUKENVEGAN
안녕하세요. 일단 불편한 경험을 하게 해서 죄송합니다. 제가 영어가 서툴러 설명을 충분히 하지 못한 점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🙏 드렁큰비건은 작은 식당입니다. 지난 주말에 세 분이서 단체석에 앉으셨던 걸로 기억합니다. 앉으셨던 단체석은 저희 식당의 유일한 큰 테이블입니다. 작은 자리로 안내해드리려고 했지만 거절하셨고, 세 분이서 음료 주문도 없이 음식 한 개만 주문하셨습니다. 테이블이 몇 개 없는 작은 식당이라서 그렇게는 이용이 어렵다고 안내해드렸습니다.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.💖